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XIII) (문단 편집)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라이트닝 리턴즈]] === ||<-3> '''{{{#00fa9a 라이트닝 사가}}}{{{#ffffff 의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주인공#s-2.2.7|{{{#00fa9a 주인공}}}]]''' || || '''[[파이널 판타지 XIII-2|{{{#00fa9a 파이널 판타지 XIII-2}}}]]''' ||<|2> {{{+1 → }}}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00fa9a LIGHTNING RETURNS}}}]]''' || || [[노엘 크라이스]] || '''라이트닝''' || ||<-3> '''{{{#00fa9a 라이트닝 사가}}}{{{#ffffff 의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히로인#s-2.2.7|{{{#00fa9a 히로인}}}]]''' || || '''[[파이널 판타지 XIII-2|{{{#00fa9a 파이널 판타지 XIII-2}}}]]''' ||<|2> {{{+1 → }}}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00fa9a LIGHTNING RETURNS}}}]]''' || || [[세라 파론#s-2.2]] || '''라이트닝''' || [[파일:external/squareportal.files.wordpress.com/lightninn.png|width=600]] 라이트닝 사가의 마지막 작품인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에서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라이트닝 리턴즈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X-2]]의 드레스와 비슷한 '''웨어'''의 개념으로 다른 의상으로 바꿈으로써 캐릭터의 속성을 변경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 상기의 이미지가 아닌 다른 의상을 착용한 모습으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라이트닝 리턴즈의 전투의 핵심 요소. 카이어스와의 두뇌 싸움에서 패배함에 따라 세라가 죽자 세라의 영혼을 몸 속에 품은 채 크리스탈이 된 라이트닝은 세계가 종말을 고하는 마지막 13일에 지고신 부니벨제의 뜻에 따라 눈을 뜨게 된다. 이때가 AF 1000년 즉 혼돈이 풀려난 AF500년으로 부터 50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은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으며 불노장생을 얻었다. 그러나 불사를 얻은 것은 아니였기에 인구는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세상을 부니벨제는 재창조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라이트닝에게 영혼을 해방해 새로운 세계로 영혼을 인도하는 해방자의 역할을 주었으며 그 대가로 세라를 부활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었다. 라이트닝은 부니벨제의 뜻에 따라 해방자가 되어 맨 처음 찾아간 곳은 바로 스노우가 태수로 통치하고 있던 유스난. 그곳에서 스노우와 만났지만 500년간 무너져 가는 세계를 지켜본 스노우는 삐뚤어졌는지 라이트닝을 거절한다. 싸움 끝에 루미나의 개입으로 스노우를 놓지게 된 라이트닝은 호프의 네이게이션에 따라 스노우를 추격했으나 ID 없이는 열리지 않는 문에 막히면서 방주로 귀환 하게 된다.[* 방주는 13-2에서 제작한 부니벨제.] 호프와의 대화로 라이트닝은 매일 오전 06시에 방주로 자동 귀환하며 세계수에게 휘력을 선사해 세계가 부니벨제가 깨어나는 13일 동안 버틸 수 있도록 힘을 주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약 13일이 되기전 세계가 망한다면 부니벨제는 라이트닝이 계약을 위반했다고 여겨 세라의 부활은 없다는 것. 라이트닝은 곧바로 유스난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삼엄한 경계태세로 유스난에 돌아가는 것은 무리였기 때문에 빛의 도시라 불리는 룩세리온으로 워프를 하자 그곳에서는 라이트닝과 머리색이 같은 여성들을 해방자라 착각하고 죽이는 어둠의 사냥꾼이라는 단체로 인해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살인사건으로 인해 룩세리온 북역이 봉쇄되자 라이트닝은 어둠의 사냥꾼이라는 단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봉쇄를 풀었고 조사한 정보를 바탕으로 흰 옷을 입은 어둠의 사냥꾼들을 미행해 비밀스러운 의식이 열리는 곳을 찾아냈다. 다음날 비밀스러운 의식이 열리는 공동묘지로 들아가기 위한 암호를 수집하는 라이트닝을 감시하는 누군가가 있었고 그 암흑가에서 마지막 암호를 찾아낸 라이트닝에게 루미나는 예언의 서를 보여주며 라이트닝을 미행하는 누군가는 바로 노엘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곳에 있던 예언의 서는 라이트닝를 노엘이 죽이는 내용이었고 노엘은 진짜 어둠의 사냥꾼이였던 것이며 흰옷을 입은 녀석들은 단순한 에트로의 광신도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노엘은 라이트닝을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사라진다. 라이트닝은 광신도들이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기 전에 막아야 한다며 공동묘지로 향했다. 묘지에서는 광신도들이 또 다른 여성을 죽이기 위한 의식을 행하고 있었고 라이트닝이 개입하자 노엘도 나타났다. 광신도들은 노엘을 보며 어둠의 사냥꾼이라며 칭송했지만 노엘은 그런 광신도들을 일갈하며 라이트닝과 함께 소탕한 후 라이트닝에게 어울리는 묏자리가 있다며 암흑가의 한 곳으로 유인한다. 그곳에는 노엘이 또 다른 예언의 서를 보고 있었다. 그 내용은 라이트닝을 죽이고 노엘과 최후의 율이 재회하는 장면. 노엘은 이 미래를 위해 라이트닝과 싸우지만 패배한다. 그러나 라이트닝이 방심한 틈을 타 예언대로 노엘은 라이트닝을 죽일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 냈지만 예언의 서를 파괴한다. 그러자 율이 나타나 영혼이 해방이 되면 꼭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고 노엘은 자신의 손으로 카이어스를 죽여 에트로의 소멸로 세상이 파멸된 것에 대한 죄의식. 세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 등에서 라이트닝 덕분에 해방된다. 이후 유스난으로 향한다. 스노우가 있는 궁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수많은 공작 후에 궁전안에 들어가자 스노우는 혼돈의 중심부에 들어가 스스로 문을 봉하고 틀어박혀 있었다. 스노우의 방에서 세라에게 준 목걸이를 들고 가자 스노우의 봉인이 풀린 것. 스노우는 당신이 진짜 라이트닝인지 가짜 라이트닝인지 시험해 본 거라면서 라이트닝에게 이 혼돈을 잠재우면 자신은 힘이 다해 시해가 될테니 죽여달라면서 혼돈을 흡수하고 폭주하게 된다. 스노우 역시 세라가 죽은 뒤 호프와 노엘 자신 3명이서 세계를 지키겠다 맹세했지만 호프가 약 173년 전에 실종하고 허물어져 가는 세계를 어찌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등에 휩싸여 최소한의 속죄로 혼돈을 흡수한 것. 라이트닝은 손이 많이 가는 메제라며 스노우를 제압했지만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스노우를 편하게 해주라며 사살을 권하는 루미나를 뿌리치고 세라가 되돌아오면 어떻게 할거냐며 세라를 들먹이면서 설득하자 스노우는 재정신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세라에 대한 희망을 품으면서 스노우의 영혼도 해방. 이후 월더니스의 강력한 혼돈이 무려 2개나 있자, 그곳으로 향한 라이트닝은 발할라의 천사를 찾으라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발할라의 천사 순백의 초코보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치료하게 된다. 그 후 한 소문을 듣고 찾아간 비공정의 잔해에서 삿츠를 만나게 된다. 허나 삿츠는 눈을 뜨지 않는 자신의 아들 닷치 때문에 웃음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져 있었다. 루미나는 닷치의 5개의 영혼의 조각을 모으면 닷치가 깨어날 것을 라이트닝에게 알려주먀 5개중 하나의 조각을 라이트닝에게 주었고 라이트닝은 5개의 조각을 모두 모아 영혼의 상자에 넣어 삿츠에게 주었다. 그러나 닷치는 눈을 뜨지 않았는데 이유가 삿츠의 화난 표정 때문. 500년간 아들에 대한 걱정에 짖눌린 삿츠는 반성을 하며 초코리나[* 13에 등장한 닷치 생일 선물 13-2의 초코리나와 동일인물.]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주자 닷치가 깨어난다. 삿츠의 영혼도 해방. 발할라의 천사를 타고 여신 에트로의 신전에 향하자 그곳에는 카이어스가 있었다.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불가시의 혼돈이 수 없이 많은 전생을 통해서 쌓인 율의 원념이며 자신은 그러한 율의 원념에 의해 죽지않고 살아 있는 것. 율의 부탁으로 카이어스의 구제에 나선 라이트닝이지만 율은 카이어스를 구제하고 싶다, 카이어스를 죽게 둘 수 없다 등 서로 모순되어 있어서 도저히 손을 쓸 수 상태였다. 율은 그래도 노력해준 라이트닝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발할라의 천사 백색 초코보가 바로 오딘의 환생이었단 사실을 알려줬다.[* 이때 라이트닝이 떠나면서 또다른 율이 나오는데, 역대 율중 유일하게 카이어스가 아닌, '''노엘을 사랑하는 율'''이다.] 그리고 월더니스의 깊은 숲속에서 모그리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모그리들의 원래 마을은 불가시의 혼돈으로 인해 작살이 난 상태로 13-2편의 그 모그리의 주도로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으며 그 주도한 모그리가 새로운 촌장이 되었던 것. 모그리는 라이트닝을 보자 도망갔고 라이트닝이 쫒아가자 세라를 죽게한 자신은 라이트닝을 볼 면목이 없다면서 모르는 척 했었지만 라이트닝의 용서로 그 역시 해방된다. 룩세리온은 어둠의 사냥꾼 소동이 진정이 되자 성녀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성녀가 바닐라였다. 바닐라와 재회한 라이트닝은 팡에 대해 물어보니 팡도 구세원에 같이 있었지만 데스 듄의 사막에 성옥을 찾고 있다는 말을 해준다. 라이트닝은 데스 듄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도적의 우두머리를 하고 있는 팡과 만나 성옥을 함께 찾기 위해 3개의 석판을 모아 거대한 쿠르쿠스를 모으기로 한다. 레테의 제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에테르가 무엇을 했는지 단편적이나마 알게 되었다. 레테의 제사란 망자를 소각시켜 망자를 기억하고 있던 생자의 기억도 같이 소각하는 것으로 망자를 구원해주는 것이 아니였다.[* 거기다 레테의 제사를 거행하면 바닐라는 죽는다.]이것은 지고신 부니벨제의 뜻이기도 하였던 것. 즉 이 작업을 하면 세라도 완전히 소멸해 버릴 가능성이 생긴 것. 더욱이 바닐라가 망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망자를 구원할 힘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레인즈가 알려준다.] 허나 바닐라를 성녀로 모시고 있는 구세원은 단지 바닐라를 이용해 이 제사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팡은 구세원을 뛰쳐나와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어 성옥을 파괴하기 위해 노리고 있던것. 거기다 해방자인 라이트닝도 구세원의 일당으로 생각해 감시할 요령으로 붙어있었던 것이다. 허나 구세원에게 성옥을 빼앗기고 바닐라는 최후의 13일에 레테의 의식을 거행할 준비를 한다. 방주로 귀환이나 텔레포트 하는 도중에 부니벨제도 볼 수 없는 마음 속 세계에서 루미나와 율 그리고 레인즈를 통해서 라이트닝은 여러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마지막 날 호프가 등장해 본인이 부니벨제의 눈이 되어 라이트닝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자신에게 본심을 숨긴 것이 정답이었다는 사실을 고하며 소멸, 빈자리는 모그리가 채운다. 13일이 되는 날 라이트닝은 잊어버렸던 사실을 깨닫게 된다. 라이트닝 본인이 느꼈던 감정의 공허함은 자신이 크리스탈이 되면서 품었던 세라의 영혼의 빈자리 때문으로 부니벨제가 세라의 영혼을 따로 떼어놓은 후 혼돈에 버려두자 라이트닝은 세라의 영혼의 껍질로 루미나를 만든 것. 이후 록세리온의 대성당에서 팡과 함께 망각의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 바닐라를 제지해 그녀의 진짜 힘을 깨우치게 해 망자들을 구원하게 되지만 부니벨제가 호프의 모습으로 깨어나 스노우, 팡, 바닐라 등을 인질로 잡히게 되었다. 부니벨제에게 도전하기 전 4가지 시련을 모두 통과한 라이트닝은 해방자를 초월한 신과 가까운 존재가 되어 부니벨제와 대면한다. 부니벨제는 새로운 시대의 에트로의 역할을 바로 라이트닝에게 제안한다. 그것을 위해 그녀를 해방자로써 키우고 시련을 준 것.[* 이는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암시를 미리 준다.][* 에트로의 역할은 바로 혼돈에 위치하면서 죽은자들의 혼을 인도해 새로운 육체로 보내는 전생의 역할이다.]부니벨제는 에트로가 어설프게 나마 사람의 마음을 알았던 것과는 다르게 형체가 없는 즉 보이지 않는 것은 볼 수도 창조할 수도 없었기에 사람들을 전생시키지 못했다. 이러한 제안에 라이트닝은 널 죽이는 사신이 되어주마 라고 받아치자 웃으며 창조가 진행 되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 생성한 별을 파괴를 하려 하자 라이트닝은 힘들게 만들어 놓고 부스는거냐며 조소한다. 부니벨제는 새로운 세계에 나약한 영혼이나 과거의 집착은 필요 없다면서 레테의 의식이 거행되지 않아 신 세계에 걸맞지 않는 영혼들이 있다면서 신 세계에 새로운 인류는 오직 환의로만 가득 차야 한다고 말을 하며 그곳에서 지고한 신이 미천한 인간의 탈(호프)을 써 인간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현인신이 될 것이다. 얼마나 자비롭냐 며 자평하며 호프의 몸을 가지고 논다. 이러한 행태에 라이트닝은 호프의 영혼은 어디있냐는 물음에 답하길 '잊었느냐 신에게 인간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이에 크게 분노한 라이트닝은 니가 악신이라서 다행이다. 악신이 아니라면 죽이는게 곤란 했다면서 부니벨제와 대결한다. 부니벨제는 린제와 펄스의 힘을 모두 불러모아 휘두른다. 4번의 대결 후, 라이트닝은 부니벨제에게 어느정도 대미지를 주는 것에 성공한다. 라이트닝은 부니벨제가 약해진 틈을 타 세라의 선물인 나이프를 꺼내 신의 힘을 초월한 섬광으로 부니벨제를 공격해 부니벨제 안에 있는 호프의 영혼을 마지막으로 구원해낸다. 호프를 보내면서 라이트닝은 혼돈 속에 부니벨제를 봉인함과 동시에 스스로 에트로의 뒤를 잇는 여신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혼돈 속에서 루미나와 같이 나타난 가짜 세라로부터 자신에게 결락된 것이 어린 시절의 나약함이란 것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청하자 빛 가운데에서 나타난 호프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 이 결과 부니벨제는 지고신이라는 이름값을 하며 혼돈에서 기어 나와 마지막 발악으로 별을 파괴하고자 공격하자 라이트닝은 소환수와 함께 부니벨제 앞을 막아서지만 서서히 밀리기 시작한다. 그라고 그 순간 삿츠를 제외한 동료들이 등장 힘으로 부니벨제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고 삿츠가 세라의 영혼을 대려와 13/13-2의 모든 플레이블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라이트닝에게 힘을 합쳐 섬광의 검을 만들어 낸다. 부니벨제는 일격사 당하고 혼돈으로 떨어졌다. 혼돈 속에서 카이어스가 나타나 혼돈에 남아 사자의 영혼을 율들과 함께 인도하겠다며 본인이 한 행동의 책임을 살짝 지고. 노엘을 사랑한 마지막 무녀를 저주 받은 운명에서 짤라내 노엘에게 보낸다. 그렇게 크리스탈 신화는 종언을 맞이하고 신이 없는 새로운 세계로 모두가 함께 떠난다. 사이드 퀘스트 50개 이상 클리어 해야만 볼 수 있는 에필로그에서 열차에서 내려 새로운 세계를 맞이한 라이트닝은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는 독백을 하며 라이트닝 사가는 끝을 맺는다.[* 마지막 대사로 만나러 간다고 말하는데 맥락상 세라를 비롯한 동료들인건 확실하다.]배경은 아무래도 현대 [[프랑스]]인 듯.[* 라이트닝이 내리는 역에 Gare라고 쓰여져 있는데, 프랑스어로 역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